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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결혼 나이 예비신부

김석훈 결혼 나이 

배우 김석훈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 김석훈이 노총각 딱지를 뗀다. 6월1일 서울 모 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석훈과 예비 신부는 교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좋은 만남을 유지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알린 채 만남을 가져왔으며 결혼 과정도 조용히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6월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석훈 결혼 소식에 김석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김석훈이 6월1일 결혼하는게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석훈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후 국립극단에 응시해 20대 1 경쟁률을 뚫고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토마토','경찰특공대',' 한강수타령',장비록'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스토리테럴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40대 후반의 나이가 있는 만큼 김석훈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축하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조금은 늦은 나이에 결혼 하신 만큼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길 바라며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