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나이 연애의 맛 시즌2 출연
배우 오창석이 장우혁, 고주원, 이형철과 함께 '연애의 맛 ' 시즌 2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오창석은 '안방극장 아이돌'로 불리고 있는데요.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이기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오창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 이며 키는 182cm로 모델 못지 않은 몸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창석은 세종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했으며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성 소유 역을 맡아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3년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대사를 남긴 임성한 작가의 MBC '오로라 공주'에서 황마마 역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5년 MBC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오창석은 '아테나;전쟁의 여신','피고인'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6월3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저녁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주인공 김유월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오창석이 '연애의 맛'을 통해 이상형을 찾아 사랑을 꽃피우게 될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창석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오창석은 이상형에 대해 '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자가 좋았으나 지금은 밝고 긍정적인 여자가 좋다. 스키니에 플랫 슈즈를 신은 것을 좋아한다. 키는 166~168cm 정도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