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조승현 나이 직업
배우 이시영이 '취존생활'을 통해 솔직 털털한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시영은 복싱과 주짓수등 '만능 운동러'로 국가대표 급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시영은 새벽 6시부터 일과를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태릉선수촌에 와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엄청난 운동량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아침7시부터 5km 한강 러닝으로 일과를 시작했으며 러닝을 마친 후 헬스장을 직행해 강철 체력을 뽐냈다고 하는데요. 특히 트레이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총 340개의 스쿼트를 단숨에 완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시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2008년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골든 크로스','파수꾼','왜그래 풍상씨'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시영은 지난 '나혼자 산다'에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시영 남편은 조승현은 외식사업가로 이시영보다 9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시영은 결혼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2018년 딸을 낳았습니다.
이시영과 남편 조승현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이시영이 샐러드 전문점을 오픈할때 남편 조승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승현 대표는 20대에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여러 프랜차이즈 사업을 잇달아 히트시켰으며 현재는 골프로도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외식업계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