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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장재인 열애 작업실

남태현 장재인 열애 작업실 

5월1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출연하는 가수 남태현과 장재인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남태현 장재인은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지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를 전한다고 합니다.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먼저 전해지면서 방송 안에서 남태현 장재인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앞서 공개된 '작업실' 예고편에 남태현은 '여기서 장재인 누나가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작업실'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남태현 장재인의 열애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나이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장재인은 29세 남태현은 26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합니다. 


남태현은 많은 분들이 아시듯 그룹 위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2016년 위너에서 탈퇴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위너 탈퇴후 남태현은 이듬해 밴드 사우스 클럽을 결성한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뮤지컬 '메피스토'에 주인공을 캐스팅되면서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친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병을 앓아 2년간 투병생활을 해 왔습니다. 


이후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컴백해 성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자신과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장재인은 '치아교정만 했다고 밝혔으며 근긴장이상증으로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밝히며 성형의혹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