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진실 딸 근황 최준희 루푸스병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루푸스병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는데요. 최준희는 지난 2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최준희는 '루프에 걸리면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게 된다. 1~2주 사이에 10kg 이 늘었다.'며 루푸스병에 대한 증상과 투병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어 ' 볼살이 왜 이렇게 늘었냐, 뚱뚱해졌다 못생겨졌다는 식의 댓글이 달려도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강한 의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최준희 모습은 지난 2월보다 조금더 부은듯한 모습인듯 합니다.


최준희 루푸스병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하루 빨리 완쾌해서 이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한편 최준희가 투병중이라고 알려진 루푸스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 신경 증상 등이 있으며 20대에서 2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피로감, 식욕감퇴, 두통, 메스꺼움과 구토, 전신 쇠약, 체중감소 등 특징적이지 못한 증상을 보여 초기에 발견이 어려우며 초기에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는데 얼굴이나, 목, 팔 등에 발진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