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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나이 남편 임동신

' 짝사랑','비 내리는 영동교'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주현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현미는 올해 나이는 59세로 국내 최초 약사 출신 가수로 유명합니다. 주현미는 5살때 아버지의 원유로 음반을 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접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으며 학교 졸업후 약국을 개업했지만 잘 되지 않아 생활고를 겪었다고 합니다. 당시 주 주현미는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졌다고 하는데요. 

 

이후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현미는 1981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1985년 ' 비 내리는 영동교'로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 울면서 후회하네','신사동 그 사람','짝사랑','잠깐만','또 만났네요','어제 같은 이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현미는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3세 출신으로 국적은 대만 이었지만, 남편 임동신과 결혼 후 대한민국 국적을 획득했는데요. 

 

주현미 남편 임동신은 과거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기타리스토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현미 곡 '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현미 임동신은 기타리스트와 가수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1998년 결혼해 골인해 슬하에 아들 임준혁, 딸 임수연양을 두고 있습니다. 주현미 딸 수연은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들 준현씨는 해외 음대에서 음악 공부를 마쳤다고 합니다. 

 

주현미 남편 임동신은 결혼후에는 음악 활동을 접고 외조에만 전념했다고 합니다. 한편 주현미에 대해 이혼설등 각종 여러가지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주현미는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 이혼설, 에이 즈설에 대해 ' 처음에는 화가 많이 났지만, 사실이 아니니까 괜찮았다'며 덤덤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