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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집 공개

SNS 스타 레이나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레이나집은 한국에서 쉽게 볼수없는  스타일이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레이나의 집은 중세시대 유럽풍의 대저택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2층에는 가족들을 위한 테라스마 마련되어 있는데요. 레이나는 ' 겨울에 바깥에서 뭘 먹으면 춥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나 각종 파티를 즐기려고 만들었다' 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테라스에는 90대 어머니를 위한 편백탕도 있었는데요. 레이나는 ' 원래 제 스타일은 아닌데, 어머니를 생각해서 만들었다' 고 설명했습니다. 

 

뒤이어 공개된 레이나의 침심도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딸이 그린 그림으로 벽 인테리어를 디자인했으며, 공개된 침실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장식들로 가득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편 유럽풍 대 저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나는 SNS상에서 인테리어, 패션 등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드레스 디자이너입니다. 

 

레이나는 ' 어렸을 적부터 드레스를 좋아했다. 당시에는 그런 옷이 별로 없으니까 꽃무늬 원피스를 많이 입었다'고 회상했습니다. 20살 때부터 드레스를 만드는 취미를 가졌던 레이나는 주변 지인들의 옷을 만들어주다 의류사업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레이나는 반지하 단칸방에서부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레이나는 '넉넉지 않은 살림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여기까지 왔다. 치열하게 살았다. 밑바닥에서부터 달려왔다'고 전했습니다.